Leoverse

더 많은 혁신가가 우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의 아키텍처, 수많은 임무.

위성 개발을 더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더 쉽게 확장하며, 더 간편하게 관리·업데이트할 수 있게 해 주는 개방형 표준입니다.

AI에서 시작된 ‘소버린(Sovereign)’은 핵심 기술을 남의 손에 맡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지구 전체를 관측하고 위협을 먼저 감지하는 저궤도야말로, 각 나라가 스스로 세워야 할 영역입니다.

2035년 글로벌 우주경제는 1.8조 달러로 커지고, 발사 비용은 지난 20년 사이 약 7배 낮아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궤도를 도는 위성의 약 60%를 단일 민간 사업자 한 곳이 운영합니다.

그러려면 위성을 스스로, 꾸준히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궤도에 오르기는 쉬워졌지만, 규모 있게 만들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 부품 종속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바뀔 때마다 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다시 짜야 했습니다. Leoverse는 하드웨어가 바뀌어도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씁니다.

  • 반복되는 통합

    임무마다 전체 스택을 다시 연결하고 다시 시험해 왔습니다. Leoverse는 검증이 끝난 인터페이스 위에서 그 연결을 한 번만 하게 합니다.

  • 재인증

    부품 하나만 바뀌어도 인증을 처음부터 반복해 왔습니다. Leoverse는 검증을 다시 쓸 수 있는 표준 자산으로 바꿉니다.

  • 공급사 종속

    한 번 얽힌 공급사는 바꾸기 어려워집니다. Leoverse는 개방형 표준을 써서 공급사를 언제든 바꿀 수 있게 합니다.

위성마다 처음부터 다시 만들던 과정을, 설계부터 제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바꿉니다.

  1. 표준 보드

    Edge AI · Embedded CPU · MCU를 한 장의 보드에 통합했습니다. 임무가 바뀌면 CCSDS SOIS 기반 표준 인터페이스로 모듈만 교체합니다.

  2. 개방형 SDK

    표준 API로 누구나 위성 위에서 임무를 개발하고 연결할 수 있습니다.

  3. 가상 검증

    궤도·통신·전력·온도를 재현한 디지털 트윈에서, 쏘아 올리기 전에 실패 위험을 먼저 제거합니다.

  4. 직접 제조

    검증이 끝나면 우리가 직접 만듭니다. 표준 보드를 반복 생산하기에, 위성마다 새로 설계할 이유가 없습니다.

표준 하나가 만드는 변화

사람과 지구, 환경 모두가 행복한 기술

Open
표준 API로 누구나 제약 없이 만들고 연결되는 생태계
Reasonable
과잉 사양을 덜어내고 임무 목적에 가장 최적화된 기준
Safe
재난과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닿는 우주 기술